체육 경기도, 동계 패럴림픽에 8명 파견…세계 무대에서 입상 도전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에 8명의 도 선수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 휠체어 컬링에 임성민 감독과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을 파견한다. 또, 노르딕스키에는 한승희, 알파인스키에는 박채이와 이환경이 출전한다. 특히 컬링 대표팀은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밖에 지속적인 기록 향상과 국제 경험을 갖춘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 또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선수단 모두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