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MC 박명수가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 앞에서 진행되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얼굴천재 차은수와 리포터 김태진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얼굴천재 차은수’ 게릴라데이트 최차차차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얼굴천재 차은수는 94년 개띠로 그룹 ‘에이 플러스’ 센터 출신이자 톱배우로 12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의 부캐릭터이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얼굴천재 차은수와 리포터 김태진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얼굴천재 차은수’ 게릴라데이트 최차차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얼굴천재 차은수는 94년 개띠로 그룹 ‘에이 플러스’ 센터 출신이자 톱배우로 12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의 부캐릭터이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1박 2일’ NEW 멤버를 노리며 ‘갠지스 강물 1리터 마시기’를 호언장담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건 새 프로그램의 판을 짜기 위해 MZ PD들을 상대로 직접 프로그램 섭외에 나선다. 이에 ‘사당귀’와 ‘1박 2일’, 유재석의 ‘싱크로유’, JYP(박진영)의 ‘더 딴따라’까지 MZ PD가 총출동하고, PD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박명수가 본격적인 셀프 영업을 이어간다. “기안84 이길 수 있냐”는 PD의 질문에 박명수는 “갠지스 강물 1리터도 마실 수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또한 박명수는 “지코의 ‘아티스트’ 말고 박명수의 ‘휘낭시에’”를 만들겠다는 사심을 드러내 MZ PD들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갔다는 후문. 과연 MZ PD들은 박명수의 간절한 외침에 응답하고, 박명수가 ‘무한도전’에 이어 ‘1박 2일’까지 섭렵한 유일한 멤버가 될 수 있을까. 8월 18일 오후 4시 40분 KBS 2TV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제공입니다
M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 12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이 모여 펼치는 합동 강연 쇼로, 평균 연령 59.9세의 ‘강연 꾼’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강연자들’에는 오은영 박사, 김성근 감독, 한문철 변호사, 금강 스님, 설민석 역사 강사, 박명수 개그맨, 김영미 PD 등 각 분야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인물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오은영 박사는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며 긴장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연자들과 MC 장도연이 함께 나이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은 최연장자인 82세로 밝혀졌고 설민석과 박명수, 김영미 PD는 모두 ‘70년생 동갑’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했다. 오은영 박사와 한문철 변호사는 상상 초월 나이 신경전을 벌였다. 첫 방송의 강연 주제는 '한계'로 정해졌다, 이는 방청 모집 시 다양한 연령층의 고민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김성근 감독은 방송 최초로 강연 무대에 올라 묵직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며 한문철 변호사는 버라이어티한 강연으
김태호, 이태경 PD가 6월 20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의 제작발표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했습니다.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6월 20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