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위민이 2026시즌 도약을 이끌 주장단과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수원FC 위민은 "새 시즌 주장단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라고 9일 밝혔다. 2년 만에 수원FC 위민으로 복귀한 지소연은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은 오랜 해외 리그 경험과 다수의 국제대회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주장에는 아야카와 이유진이 선임됐다. 2024시즌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아야카는 팀의 중원을 책임진 핵심 자원이다. 이번 시즌에는 부주장이자, 중심 선수로서 경기 운영과 팀 밸런스를 책임진다. 이유진은 2023년 WK리그 데뷔했다. 동생 라인의 리더를 맡으며 팀에 안정감을 더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박길영 감독을 중심으로 이은미 수석코치, 이상엽 골키퍼코치, 김대은 피지컬코치, 이한나·함지영 의무트레이너, 김하빈 킷매니저로 꾸려졌다. 지난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했던 이은미 코치는 2026시즌부터 수석코치로 보직을 옮겨,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으며 결속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수원FC 위민에 새롭게 합류한 김대은 피지컬코치는
그룹 NCT127, NiZiU가 10월 13일(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SBS인기가요 Live in Tokyo’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한편 ‘SBS인기가요 Live in Tokyo’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여자축구 수원FC 위민이 올 시즌 챔피언 도전을 위해 일본 WE리그 우승 경력이 있는 미드필더 아야카 니시카와(등록명 아야카)를 영입했다. 수원FC는 26일 “일본 WE리그 우승을 경험한 아야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5년 제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아야카는 2021~2022시즌 아이낙 고베 유니폼을 입고 WE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WE리그에서 9년간 활약하며 통산 234경기에서 29득점을 기록한 아야카는 17세 이하(U17), 19세 이하(U19)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소집됐다.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일본이 4위에 오르는 데 기여한 아야카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공수 전환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 능력이 출중하고, 안정적인 볼 간수 능력과 질 좋은 패스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아야카는 “높은 수준의 선수들과 수원FC 위민에서 뛸 수 있어 기대된다. 하루 빨리 WK리그에 데뷔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