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경기도청)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조영재는 4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일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76.0점을 마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정이(경기도청)는 574.0점을 쏴 준우승했다. 3위는 이건혁(KB국민은행·574.0점)이 차지했다. 조영재는 이날 우승으로 지난 2일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성남여고는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박지원, 박서현, 장서윤으로 결성된 성남여고는 1811점으로 경기체고(1809.8점)와 인천체고(1808.6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와 평택 한광고가 각각 1800점, 1795.6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2,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조연우(고양 주엽고)는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08.4점을 쏘며 김가영(서울세종고·611.2점), 권유진(동덕여고·608.5점)에 뒤져 동메달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조영재(경기도청)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에서 은메달을 명중했다. 조영재는 2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일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완사 292.0점, 급사 294.0점을 쏴 총점 586.0점으로 2위에 입상했다. 1위는 허태민(경북체육회·587.0점)이 차지했다. 올해 4월 창원시장배와 5월 대구광역시장배에서 연속으로 센터화이어권총 정상을 차지했던 조영재는 이날 준우승으로 우승 행진이 멈췄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그룹 TWS(투어스)가 6월 2일(월)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열린 와키윌리(Wacky Willy)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와키윌리 홍대점에 이어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명동에 오픈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조영재(경기도청)가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센터화이어권총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조영재는 14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완사 292점, 급사 296점을 쏴 총점 588점을 기록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이재균(KB국민은행·586점), 3위는 송종호(IBK기업은행·585점)가 차지했다. 조영재는 이날 우승으로 4월 창원시장배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 정상을 밟았다.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고양 주엽고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주엽고는 강다은, 조연우, 최예인, 이수현으로 팀을 구성해 1695점을 마크하며 경기체고(1693점), 인천체고(1688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는 서희승(경기체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희승은 본선에서 575점(슬사 195점·복사 195점·입사 185점)을 쏘며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합류했다. 이어 결선서 442.3점을 마크한 서희승은 권용우(서울고448.6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서희승, 하세민, 정시균, 김리안으로 팀을 꾸린 경기체고가 167
그룹 TWS(투어스)가 5월 3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진행된 '쇼! 음악중심'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팬덤 42(사이)와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달 29일 SBS M ‘더쇼’를 시작으로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까지 모든 음악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며 5관왕에 올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조영재(경기도청)가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2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완사 294.0점, 급사 292.0점을 쏴 총점 586.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정성원(585.0점), 3위는 이건혁(583.0점·이상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이로써 조영재는 남일부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최예인, 강다은, 조연우, 이수현으로 팀을 꾸린 고양 주엽고가 1700점을 마크하며 성남여고(1689점), 경기체고(1686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지난 24일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우승한 최예인은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3관왕에 등극했다. 주엽고의 50m 복사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던 조연우, 강다은, 이수현도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또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송시우, 이재연, 박성찬, 문장훈으로 팀을 구성한 평택 한광고가 1817.3점을 기록, 서울고(1808.9점)와 경기체고(1798점)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그룹 TWS(투어스)가 4월2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김태훈, 영재가 2월 6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 시사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1%채화여고에 전학 온'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2월 10일 0시에 1화를 첫 공개 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갓세븐(GOT7)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1월 24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리는 '뮤직뱅크(‘MUSICBANK)’ 사전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한편 갓세븐은 3년 만에 완전체로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PYTHON’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상대와의 운명을 풀어낸 뱀뱀의 자작곡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가 9월 27일(금)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채널A '강철부대W'는 최초 여군 특집으로 최정예 여군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늘 10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