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화제의 금메달리스트 ‘뉴 어펜져스’ 오상욱 선수와 도경동 선수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또 심판보다 빠르고 정확한 해설로 ‘펜싱 AI’라는 별명을 얻은 김준호 해설위원, 아들들과 오상욱, 도경동 선수와의 만남도 성사된다. ‘한국 펜싱 역사상 첫 금메달 2관왕’인 오상욱은 앞서 2022년과 2023년에 ‘슈돌’에 출연한 적 있다. 두 돌을 맞은 은우를 위해 기린 탈을 써서 ‘기린 삼촌’으로 불렸던 오상욱이 이번에는 은우, 정우 형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도경동 선수는 김준호 해설위원과 선수 시절에 함께 숙소를 쓴 룸메이트였다고 밝힌 바 있어 절친한 선후배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도경동은 올림픽 전부터 은우, 정우와의 만남을 간절히 꿈꿨다고 밝힌 만큼 첫 ‘슈돌’ 출연에서 어떤 삼촌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 어펜져스’ 오상욱, 도경동이 출연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9월 1일에 방송된다. [ 경기신문 = 고보경 기자 ]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KBS2의 인기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7일 방송될 533회에서 은우와 정우 형제의 상반된 반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1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슈돌’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육아의 가치를 조명하며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준호와 그의 두 아들, 은우와 정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준호는 평소 겁이 많은 은우를 위해 ‘용기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은우가 동화책 속 호랑이조차 무서워하자 김준호는 여러 크기의 동물 인형을 흰 천으로 덮어 두고 은우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은우가 과연 이 도전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 당일, 은우는 동물 친구들이 왔다는 소식에 신나서 달려 나갔으나 커다란 흰 천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 치며 방으로 도망가 버렸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쓰담쓰담 해주자"며 다가가려 했지만 은우는 "쓰담쓰담 안 할 거야!"라고 외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은우는 문 뒤에 숨으며 "무섭지? 무서워요"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는 형 은우와는 전혀 다른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