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임성재, 정만식이 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제작 ㈜사나이픽처스, 을지기획)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브로큰'은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하정우)가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김남길)을 만나 분노의 추적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 문근영이 10월 21일(월)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NETFLIX 시리즈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위 임성재(22)가 컷 탈락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셋째 날까지 선두권 접전이 이어졌다. 2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결과, 전날 단독 선두였던 웨브 심프슨(미국)을 비롯한 4명이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심프슨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으나 더 많은 타수를 줄인 3명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21계단이나 뛰어올라 선두에 합류했고,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라이언 파머(미국)가 각각 6타와 5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심프슨이 마지막 날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면 전날 공동 122위(1오버파 143타)로 컷 탈락하며 먼저 대회를 마친 임성재를 제치고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나선다. 그러나 한 타 차 공동 5위(14언더파 199타)에도 대니얼 버거, 조엘 데이먼(이상 미국),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 등 3명이 포진해 심프슨의 우승을 쉽게 예상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공동 5위 3명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