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하이브리드 풀백' 정용희를 영입해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했다"라고 12일 밝혔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 78㎏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수다. 그는 용인대 재학 시절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2023년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정용희는 데뷔 시즌인 2023년에 19경기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시즌까지 안산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 능력을 장착한 정용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은 정용희의 합류로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 올렸다고 자평했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대학 신인 정용희와 이현규, 이택근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정용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비는 물론 뛰어난 공격 재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활발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 날카로운 슈팅이 강점인 선수다. 이러한 능력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해 U-21 올림픽 대표팀과 제20회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에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정용희는 “안산이라는 프로팀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면서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 울산대에서 활약한 이현규는 2022년 U리그에서 14경기를 소화하며 4득점 기록한 공격수로 정용희와 함께 지난해 U-21 올림픽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이현규는 1:1 돌파에 능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현규는 “안산 팬들을 위해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비수 이택근은 용인대 재학 시절 2022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