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류지광, 마이진이 6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 트롯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의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스크린과 무대 공연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명곡 15곡으로 구성한 주크박스 공연으로 오는 6월 20일 부터 8월 24일 까지 공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트롯가수 강혜연, 김수찬, 양지원이 6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 트롯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의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스크린과 무대 공연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명곡 15곡으로 구성한 주크박스 공연으로 오는 6월 20일 부터 8월 24일 까지 공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트롯가수 강혜연, 김수찬, 김중연, 류지광, 마이진, 양지원, 양지은, 홍자가 6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 트롯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의 프레스콜이 열려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뮤직쇼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은 스크린과 무대 공연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명곡 15곡으로 구성한 주크박스 공연으로 오는 6월 20일 부터 8월 24일 까지 공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가 오는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뮤페’ 총 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대철이 맡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뮤페’엔 YB, 노브레인, 크랙샷, 터치드, 카디, 롤링쿼츠, 신스네이크, 더픽스, 1DB(원디비), 왓에버댓민즈, 코토바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선다. 특히 국내 첫 내한을 앞둔 브라질 출신 Vitalism(바이탈리즘)이 해외 초청 아티스트로 첫 번째 이름을 올려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 발굴 사업인 ‘2024 인디스땅스’ 결선 5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심아일랜드, 윤마치, 이상웅, can’t be blue(캔트비블루), 향(HYANG)등 5팀은 이날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