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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빨라질 듯

수도권내 공장의 신설이나 증설 허용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내 8개 첨단업종의 공장 신.증설 허용과 관련,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이로 인해 기존 신청에서 산업단지 지정까지 통상 2년이 걸리던 산업단지 계획 입지 물량배정, 공장입지 승인 등의 처리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건교부는 "이번 첨단업종의 공장 신.증설 허용은 수도권 공장총량을 건드리지 않는 범위에서 산업단지 계획입지 물량을 조정해 허용할 것"이라며 "이 물량은 내년 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LG그룹 계열사의 파주공장이 용지확보, 기반시설 설치,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08년쯤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또 "내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질 이번 조치에 따라 LG와 대덕전자 외에 다른 대기업들의 신청이 들어오면 사안별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용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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