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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콩 재배' 고소득 올린다

포천시가 창수면 일대 콩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많고 품종이 우수한 '대풍콩'단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콩을 이용한 가공특산단지를 조성해 된장 및 청국장 브랜드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풍콩'을 농가에 적극 보급하기로 하고 우선 올해 창수면 일원에 10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대풍콩을 시험 재배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대풍콩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콩 품종 가운데 가장 많은 10a당 305kg이 생산되며 또 쓰러짐이나 병해에도 강한 ‘다수성 우량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풍콩 시험재배 단지에 대한 조사결과 우리나라 평균 생산량보다 1.5~1.8배 많은 250~300kg 가량의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콩 작황이 좋아 350kg 이상을 수확하는 밭도 있을 것으로 재배농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풍콩 재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이용한 된장 및 청국장 등의 가공제품이 지역특산물로 개발·정착되면 콩 재배농가들은 판로확보 및 부가가치 증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화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풍콩 재배 및 이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콩 특산화 및 농가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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