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의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수와 금액이 제도시행 이후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경인지방노동청 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수급자는 1천816명으로 이들이 타 낸 돈은 15억511만원이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부정 수급자수는 34%, 금액은 32%나 증가했으며 이는 실업급여가 실시된 지난 1995년 7월 이후 최대 수치다.
올해 부정 수급자는 지역별로 인천 568명(4억7천576만원), 수원 429명(3억3천844만원), 성남 292명(2억2천205만원) 등의 순이다.
실업급여의 부정 수급사례 증가에 따라 경인고용안정센터는 오는 30일까지 부정수급 자신신고 기간을 운영, 자진 신고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면제시켜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부정 수급자는 총 11만7천860명(3천706억8천여만원)으로 역시 지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