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오는 3∼6월 부천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기획공연과 어린이극장 공연 16편을 선보인다.
3월 14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선사하는 러브리 화이트데이’로 기획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 예매하면 4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 30일에는 음향이나 악기의 도움 없이 배우의 목소리와 신체만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 인 아카펠라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어 4월 13, 14일에는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안내하는 연극 ‘라이어 3-튀어’와 가족무용극 ‘춤으로 읽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동화 어린왕자’를 공연한다.
가정의 달인 오는 5월에는 가수 심수봉과 김종환이 출연하는 ‘만남.추억.낭만 시간여행 콘서트’(19일)와 어린이 뮤지컬 ‘블멘 음악대’(25일과 26일)를 즐길 수 있다. 또 6월 9일에는 이삼스님의 대금정악 독주회, 같은달 22∼23일에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순수 창작 코믹수사극 ‘2007 날 보러와요’를 감상할 수 있다./부천=김용권기자 y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