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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달콤한데이!

“특별한 문화 데이트, 서둘러 신청하세요!”
경기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에 위치한 바탕골예술관이 발렌타인 데이(2월 14)를 앞두고 연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문화 파티를 마련한다.
무용, 미술, 음식 만들기 등 연인들의 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파티로 10일 양평 바탕골예술관에서 펼쳐진다.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표방하는 만큼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연인은 문화예술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시에서 상업적 기념일 챙기기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시작은 오후 1시 50분, 참가한 각각의 연인들이 하루 일정을 듣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열린다.
첫번째 참여 프로그램은 일명 ‘미술워크숍’이다.
커플티셔츠와 연인 머그컵, 펜던트 등 직접 사랑의 선물을 만들어보는 것.
판화작업을 통해 커플티셔츠를,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도자기를 구워 연인들만의 머그컵을, 사랑의 징표인 펜던트를 만드는 등 세 가지 작업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체를 움직여 특별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무용 워크숍은 커플 댄스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스트레칭과 호흡, 기본적인 댄스 동작을 익히는 것.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바탕골예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바탕·흐름전’을 관람하고, 조상들의 생활 속 예술을 찾아볼 수 있는 ‘전통목가구’전을 둘러보는 미술전시 체험 코스다.


이 밖에도 ‘쿠킹 클래스’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힘을 합쳐 케이크를 만든다.
요리는 촉감을 가장 많이 활용한 또 하나의 미술체험 작업으로, 두 사람만이 완성한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통해 멋진 파티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에서 즐기는 바베큐 식사 또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문예술법인 바탕골예술관은 예술극장, 미술관, 도자기, 미술가게 그리고 펜션으로 이루어진 전원 속 문화공간이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이라면 예약을 서두르자. 당일 접수할 경우 참가비는 12만원이지만(2인 기준), 사전 예약할 경우 7만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홈페이지 (www.batangol.co.kr)
전화 문의는 031-774-0745.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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