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규과 김화래(이상 수원 경기체고)가 제3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복싱 남자고등부 64㎏급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오찬규는 3일 양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64㎏급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박슬기(의정부 부용고)를 11-7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윤무열(안산경영정보고)을 1회 RSC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김화래는 차상원(평택 동일공고)을 상대로 기권승을 거둬 결승에 합류했다.
고등부 57㎏급에서는 이종승(광주중앙고)과 정도원(성남 태원고)이 박충성(경기체고)과 강우중(평촌정보산업고)을 각각 33-17, 11-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김성호(경기체고)와 한윤길(시흥 시화공고)도 60㎏급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편 중등부 57㎏급에서는 임평순(시흥 군서중)이 이종석(의정부서중)을 15-1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금종일(부천 성곡중)도 정이삭(부천 부명중)을 2회 RSC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60㎏급에서는 이상빈(부천 여월중)이 박수민(의왕중)을 17-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김진기(군서중)를 3회 RSC로 꺾고 결승에 합류한 경규형(수원 수일중)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밖에 중등부에서는 46㎏급 이종민(광주중)과 김종범(군서중), 48㎏급 차지성(수일중)과 이효섭(광주중), 50㎏급 정재홍(광주중)과 이화용(군서중)이 각각 결승에서 패권을 다툰다. 남고부에서는 54㎏급 김태선(시화공고)과 한윤태(경기체고), 60㎏급 김성호(경기체고)와 한윤길(시화공고)이 우승을 겨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