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금)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안산 60대, 50대 여자친구 폭행후 자살기도

9일 오전 10시15분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52·여)씨의 셋방에서 A씨의 남자친구 이모(60·무직)씨가 둔기로 이씨의 머리를 2~3차례 내리친 뒤 자신의 배를 흉기로 찔러 자살을 기도했다.

A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자해한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배너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