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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군대항 볼링 女 3인조 우승

수원시가 제22회 경기도 시·군대항 볼링대회 여자 1부 3인조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수원은 22일 수원 시드니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1부 3인조전에서 명연희와 길은진, 서남명의 고른 활약에 힙입어 4게임 합계 2천237점, 평균 186.4점으로 안양시(합계 2천197점· 평균183.1점)와 남양주시(합계 2천187점·평균 182.3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은 첫 게임에서 명연희(201점)와 길은진(201점), 서남명(200점)이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200점 이상을 획득하며 합계 602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3번째 게임에서 명연희가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122점에 머물러 합계 1천656점을 기록, 안양(1천685점)에 선두를 내주며 2위로 주저앉았다.

막판 추격전을 벌인 수원은 마지막 4번째 게임에서 길은진과 서남명이 우승을 향한 굳은 집념으로 각각 204점과 211점을 기록했고, 명연희도 166점으로 선전하며 최종합계 2천237점으로 안양에(2천197점)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1부 5인조전에서는 고양시가 합계 3천726점, 평균 186.3점으로 시흥시(합계 3천549점·평균 177.5점)와 성남시(합계 3천537점·평균 176.9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 1부 3인조전에서는 안양시가 합계 2천574점, 평균 214.5점으로 1위에 올랐고, 5인조전에서는 파주시가 합계 3천881점, 평균 194.1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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