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7일 구외 잔디밭에서 고령수용자 및 모범수용자 50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수용자들은 가족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었고 무연고 고령자 수용자들은 교정위원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가족 사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송영삼 소장은 “갇혀 있는 사람보다 그 가족들의 마음 고생이 더 큰 줄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큰 사랑을 느끼고 남은 수용 기간을 잘 마무리한 뒤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용자 김모(57)씨는 “구치소 내부가 아닌 이런 풀밭에서 음식을 함께 먹으니 소풍을 나온 것처럼 마음이 새롭다”면서 “오늘 느낀 가족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합심해 열심히 살아갈 각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