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어버이날인 8일 60세 이상 고령 수용자 15명을 대상으로 다과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정협의회 천주교분과위원회(위원장 이계화)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선물(속옷세트)을 증정하는 등 자녀와 떨어져 외롭게 지내고 있는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삼 소장은 “여러분들은 비록 자녀들과 떨어져 어버이날을 맞이하지만 자녀들은 항상 여러분들과 마음을 같이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수용생활에 임하여 준다면 출소후 가족들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수원구치소에서는 노인, 장애인 및 외국인 등 소외된 수용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 활기차고 명랑한 수용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출소 후 재범방지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