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법대 학생들이 교정시설을 방문, 교정행정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실질적인 사법집행 현장을 확인했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11일 서울대 법대 학생들에게 시설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울대 학생들의 방문은 법대생들에게 사법 집행의 최종단계인 교정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정행정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구치소 현황을 들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구치소 안팎을 둘러보며 수용자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참석한 김모(23)씨는 “수용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수용거실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여러 교정 프로그램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교정행정이 선진국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선진화됐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삼 소장은 “선진교정을 선도하는 수원구치소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참관이 우리나라 교정의 이해를 높이고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