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고장, 화성시가 노인들을 위한 ‘경로 잔치’를 지역별로 열어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지켜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라비돌 리조트(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최영근 시장, 고희선 국회의원, 전재영 시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편이 어려워 회갑연을 열지 못한 50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합동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새마을회 부녀회(회장 김정희)가 마련했다.
최영근 시장은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 뿌듯하다”면서 “오늘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대받은 한 팔순의 노인은 “비록 친자식들이 차려준 회갑상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상을 받게 되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부녀 회원들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자 눈시울을 적셨다.
또 이날 장안면사무소(면장 변득하)는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등 유관 단체와 공동으로 70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위문 공연을 펼쳤다.
2일에는 화산동사무소(동장 이현주)가 화성컨벤션웨딩홀에서 8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