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가 수용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구치소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소내 교육실에서 ‘수용자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회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수용자들의 원만한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밝은미래 창업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3개월 이내 형기 종료 예정자 30여명을 선정, ‘희망이 보인다! 창업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대표 이종은 등 4명의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수원구치소는 앞으로 분기마다 1회 30여명씩 년 3회에 걸쳐 100여명을 선정, 지속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치소 측은 이번 창업 컨설팅이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 수용자들이 출소 이후 사회적응에 대한 불확실함을 해소하고,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 창업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재범방지에 기여하는 등 수용자들의 사회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용자 김모씨는 “출소를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수원구치소에서 창업교육이라는 유용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줘 출소 후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