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각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이들의 자립과 자활 의욕을 고취시켰다.
사단법인 시각장애인연합회 화성지회(회장 윤태균)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4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3부로 나눠 3시간여 진행됐다.
1부 행사는 6인조 실버악단과 경기밴드의 민요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는 한편, 화성 이삭도우미 ‘개학교’의 안내견들이 출연해 안내 시연을 보였다.
2부는 기념행사로 최영근 시장이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견뎌내시는 여러분들에게 오늘이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직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시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부는 문화마당으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