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0시40분쯤 화성시 태안읍 배양리의 한 무허가공장(80평)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60평)과 차량 3대를 함께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목격자 이모(44)씨는 “집으로 가는 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며 가건물 공장에서 불이 났고, 외국인노동자 3명이 공장에서 나와 황급히 도망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불이 난 공장이 밤에만 불을 켠 상태로 운영됐다는 주민들의 진술과 현장에서 20ℓ짜리 대형 기름통 5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유사 휘발유 제조공장이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