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19일 치뤄지는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은 지방청 2개팀 10명을 비롯해 33개 일선경찰서에서 각 5~10명씩 모두 280명으로 구성됐다.
수사전담반의 중점 단속 대상은 ▲당원 매수·당비 대납 등 당내 경선 관련 불법행위 ▲금전선거 행위 ▲선거브로커·사조직을 통한 사전선거 운동 ▲후보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 행위 ▲지방자치단체장·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등이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이번에 편성된 수사전담반을 오는 10월21일부터 420명으로 증원해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