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인천전문대)가 제3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대학부 런닝타겟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소라는 20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튼날 여대부 런닝타겟 10m 혼합에서 31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 전날 런닝타겟 10m 정상(307점)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트랩에서는 최인수(의정부 송현고)가 본선에서 104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서 13점을 더해 합계 117점으로 이재성(서울체고·117점)과 안대명(경남 장유고·111점)을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종전 108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반 트랩에 출전한 정창희(김포시청) 본선 119점으로 이영식(창원시청)과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에서 19점에 그처 합계 138점으로 이영식(141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고, 남대부 트랩의 김태우(경희대)는 본선과 결선 합계 111점으로 차원호(고려대·113점)와 송국휘(경남대·113점)에 뒤져 3위를 마크했다.
한편 회장기와 경호실장기에서 각각 104점과 117점을 기록했던 정창희는 이번 대회에서 119점 보태며 합계 340을 기록, 이영식(333점)과 조현진(이상 창원시청·333점)을 제치고 1위로 2008년 클레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