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0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도내 24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시민단체경찰협력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단체 위원들은 경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나, 인권문제나 교통단속 등 시민들 입장에서 미흡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시민단체가 경찰과 일반시민 사이의 공신력 있는 주재자로서 활동이 가능한 만큼,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보다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청장은 “시민단체가 그 동안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로 경찰행정 발전에 공헌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한 뒤 “경기경찰은 부족한 경찰력 등 여러 어려운 치안여건에도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와 혁신을 통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