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WHO의 ‘건강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성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서태평양 지역사무국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국내 회원도시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8일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건강도시 인증을 적극 추진해왔다.
시는 다음달 중에 보건, 환경, 복지, 안전 등 12개 분야 민간전문가 3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건강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도시연맹 서태평양 지역사무국은 다음달 내로 화성시가 제출한 건강도시 프로그램에 관한 서류심사 등을 벌인 뒤 오는 8~9월께 건강도시 공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건강도시로 승인되면 오는 10월 ‘시민체육의 날’을 맞아 건강도시 신포식을 갖고 건강 달리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현재 세계 건강도시 회원에 가입된 국내 도시는 서울, 부산, 제주, 전주, 원주 등 모두 19곳이며 화성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되면 경기도내에서 최초로 공인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