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지역에 내년부터 수돗물의 불소 투입 사업이 시범 추진된다.
지난 5월 ‘효’ 마라톤 축제와 6월 ‘포구 축제’ 때 시민 240여명, 시범 지역인 동탄 거주 통장 부녀회장등 172명 대상으로 전화 우편 방문을 통한 설문 조사에서 87% 찬성 의견에 따른 것이다.
수돗물에 일정 농도의 불소 화합물을 투입,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음용하면서 충치를 예방하는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구강 보건 예방사업으로 외국에선 제도화 돼 있다.
한편 이와관련 간담회가 지난 달 28일 시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최희숙의원(구강보건 자문위원) 배광학 서울대교수, 김진범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