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620가구에게 4000여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 된 것으로 선물세트는 한국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로 구성했다.
이는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선물 전달은 한국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민생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선물 세트 전달에 앞서 과천 바로마켓에서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