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6일 경기경찰청 지방학교 강당에서 도내 33개 경찰서 불법 사행성게임장 상설단속반 181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3명, 소방공무원 33명 등 불법 사행성게임장 단속관련 공무원 2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하반기 불법 사행성게임장 근절관련 도내 단속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민들의 사행심을 조장하며 서민생계를 위협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의 지속적 단속에도 불구하고 더욱 교묘하고 은밀하게 위장해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만큼 보다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게임장 폐쇄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처벌과 행정조치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완전히 뿌리뽑자고 결의했다.
김용수 도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불법 사행성게임은 중독성이 강해 한번 빠져들면 선량한 국민과 가정을 파탄시키는 암적인 존재이므로 단속협의회에 편성된 관계공무원들은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강력한 단속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