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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학 남대부 3관왕 총성

문광기 학생사격 스탠다드 권총 金

박규학(인천대)이 제3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규학은 31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대부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에서 561점을 쏴 한대윤(경남대·557점)과 박병규(한체대·557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뒤 이기성·김종률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665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632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대부 센터파이어(573점)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이기성도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손상모(오산중)가 584점을 기록하며 한상필(안성 공도중·583점)과 조항진(고양 한수중·58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조항진과 김응협·이병민·이지형이 팀을 이룬 한수중은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728점으로 김해 삼계중(1천731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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