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들의 가장 큰 창업 걸림돌은 자금조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 창업희망자 199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자영업 동향 및 창업환경’을 조사한 결과, 70.9%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이 ‘자금조달’이라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아이템 선정’(16.1%), ‘마케팅 능력’(8.5%), ‘입지 선정’(2.5%)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금 대출시 애로사항으로 예비 창업자 43.2%가 ‘담보 확보’를 꼽았으며, ‘금리 부담’(26.1%), ‘자금조달 정보 부족’(18.1%), ‘보증인 확보’(9.5%) 등의 답변도 있었다.
현재 필요한 정책자금 규모로 예비 창업자 80.9%가 ‘5천만원 이하’라고 답한 가운데, 예비 창업자 대부분이 정책자금 금리로 ‘3%이상~4.5%미만’(37.7%), ‘4.5%이상~5.4% 미만’(36.2%)이 적당하다고 답해 현행 정책자금 금리(연 5.4%)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일반 자영업 창업자들은 직장인과 달리 금융권에서 신용등급이 좋지 않아 자금조달이 어렵고 금리도 부담스럽게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 규모 확대 및 정책자금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