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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마솥 더위 도내유원지 ‘북적’

8월의 셋째 일요일인 19일 수원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 속에 도내 주요 유원지와 해수욕장은 막바지 피서인파로 종일 붐볐다.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용인 캐리비안베이에는 이날 1만8천여명의 가족 및 연인단위 행락객이 몰려 인공파도와 워터봅슬레이를 타며 무더위를 식혔다. 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화성 제부도해수욕장에도 5천여명이 찾았고 화성 대부도와 궁평리 등 서해안 유원지에도 1천~2천명의 피서객이 몰려 갯벌체험과 물놀이를 즐겼다. 반면 때늦은 폭염 탓에 용인 에버랜드에 1만여명, 과천 서울대공원에 8천여명이 입장하는데 그치는 등 도내 유명 놀이시설은 예상 입장객 수를 밑돌았다.

오후들어 행락차량이 돌아오며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만종-여주 31㎞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산휴게소-서산 12㎞구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갈-죽전 4㎞구간 등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차량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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