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농업박물관에 전시될 농업관련 유물을 수집한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의 벼 재배지로서의 자긍심을 살리고 급격한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농경 유물의 수집, 보존, 전시를 위해 김포 5천년 농경 문화의 전통과 관광자원 기반 조성을 도모코자 농경유물을 수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집된 유물은 앞으로 통진 마송택지지구내 근린공원에 건립 예정인 농업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신축될 농업박물관에는 유물전시관, 토탄층·농업변천사 전시관, 농업체험교실, 쌀 갤러리, 쌀 최초재배 상징조형물 등이 설치돼 김포의 역사와 시민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유물기증 의사가 있는 유관기관, 단체, 개인과 유물의 보존상태 및 수거, 보관에 따른 협의 과정을 거쳐 유물을 수집한다는 방침이다
수집대상 유물은 농작업도구·기계, 전통생활도구, 농업관련 고서적 및 그림 등이며 내년 12월까지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