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사회의 복지 정책이다. 각 동마다 1명의 방문 간호사를 배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간호서비스를 펼치는 것이다.
보건소는 지난 3월 간호사 8명 등 전문요원 11명을 충원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를 끝내고 지난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혜택받는 의료 서비스는 ▶취약가족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 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한 반찬도우미, 말벗 도우미, 목욕봉사, 병원 무료 진료 등 다양한 관리를 실시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3천248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문요원 8명을 추가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