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 이용희 의정부교육장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평소 지니고 있는 ‘淸心事達(청심사달)’의 신념으로 자율·창의·혁신의 일선 단위학교 행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을 구현, 학생은 꿈을, 교원은 신바람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감동의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1일자로 의정부교육청 교육장에 취임한 신임 이용희(李龍熙) 교육장의 취임 포부다.
이 교육장은 “의정부 교육행정의 핵심을 영재교육,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의 본질 추구에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정부교육청이 경기 북부권의 교육행정을 선도하는 혁신 교육청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 시민에게 만족을 주는 감동 희망교육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교육장은 1947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68년 강원 철원 오덕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뒤,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구사, 오동초등학교 교장, 경기도포천교육청 학무과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준비위원,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인사담당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겸손을 우선으로 따뜻함과 유머 감각을 두루 갖추고 공과 사를 철저히 하며 늘 베푸는 생활을 실천해 주변에 사람이 많고 웃음이 가득하다는 주변의 평가다.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의정부=허경태기자 hkt@
“동북부 최고 휴양도시 조성에 올인” 윤영훈 남양주시 하도읍장
“북한강을 끼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멀지 않아 개통될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화도읍은 경기동북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휴양·레저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같이 훌륭한 여건과 시의 발전계획에 맞춰 화도읍 읍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고 희망하는 도시를 만들도록 혼신의 노력을 쏟겠습니다.”
지방행정의 별이라 칭할 수 있는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 남양주시 화도읍의 최초 서기관 읍장으로 발령 받은 윤영훈(53) 읍장의 포부다.
윤 읍장은 지난 1977년 3월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서 처음으로 공직에 입문해 1980년 1월 가평군 외서면을 거쳐 1989년 1월 경기도 미금시 회계과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1995년 당시에는 미금시와 남양주군이 통합되던 해 4월 지방행정사무관(5급)으로 승진 후 시의회 전문위원과 문화관광과장, 진접읍장, 교통행정과장, 주택과장, 민원처리과장 등 시의 주요부서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윤 읍장은 민원처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이석우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생활불편 8272반’의 성공적 운영과 ‘여권민원실’ 개소 등으로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부인 이순우(52)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아마추어 성악가 못잖은 노래실력에 취미는 등산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