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최근 2007년도 2/4분기 단기성과를 창출한 숨은 공신들 7명에 대한 높빛 공직자 시상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 주인공은 업무, 혁신, 봉사·선행, 고객만족 4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박교원(일산동구 세무과), 전효창(기획예산과), 박순영(행정혁신과), 김병주(재난안전관리과), 주홍선(일산서구 보건소), 오미근(일산동구 고봉동), 전병구(지식정보사업단)씨.
상을 수상을 한 이들은 “당연히 자신들이 할일을 했을 뿐”이라며 “고양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다”며 수상소감을 90만 고양시민들에게로 돌렸다.
이번 높빛 공직자들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경기케이블과 재난 자막방송 영상송출 협약 및 장비 설치’, ‘학교 앞 금연거리 조성’ 등의 성과를 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높빛 공직자상이 앞으로 고객만족행정의 원동력으로 발전하여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수 있는 효자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