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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수질 BOD 5㎎/ℓ이하 달성

경안천 등 크게 개선돼

팔당호와 경안천의 수질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팔당호의 팔당호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2005년 10월∼지난해 9월 1.16㎎/ℓ에서 2006년 10월∼올해 9월 1.15㎎/ℓ로 좋아졌다.

이 기간 경안천(광동교)의 수질도 3.6㎎/ℓ에서 3.4㎎/ℓ로 나아졌다.

지난해와 올해 9월을 비교하면 광동교 3.0→0.7㎎/ℓ, 서하교 2.1→1.6㎎/ℓ, 경안교 2.5→1.1 ㎎/ℓ등 수질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 9월 기준 팔당호(댐 앞)의 수질은 BOD 기준 0.7㎎/ℓ으로 ‘매우 좋음’ 등급을 유지했고 경안천도 전 구간에서 목표기준(BOD 5㎎/ℓ이하)을 달성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7∼9월 비가 비가 많이 내려 오염 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한 것 같다”며 “이밖에도 경안천을 중심으로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교육을 강화하는 등 도의 수질 개선 노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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