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기독교연합회 김종권 목사가 11일 덕양구청을 방문, 안영일 덕양구청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권목사)는 11일 덕양구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8일 덕양기독교연합 추수감사절 찬양 예배시 공동 모금회를 통해 모인 헌금으로 기독교연합회측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체 및 주민들의 많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양구 기독교연합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탄일종 소리처럼 산 넘고 강 건너 깊고 깊은 오막 살에까지 멀리멀리 퍼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된 성금들은 금액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가정,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기독교연합회는 이번 뿐만 아니라 20여 년 동안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 특히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