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고양·파주 지역협의회가 최근 2008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준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고양지청 청사내 2층 구내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성호정 고양·파주 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곽상욱 고양지청장, 이부영 차장검사, 박혜영 소년범죄예방 검사, 표선억 수사과장 등 검사 및 간부 공무원, 범죄예방위 운영위원, 각 지구 회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성호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지역의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전국 최우수지역협의회로 법무부장관상을 비롯해 지청장, 검사장, 검찰총장 등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영예로운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곽상욱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양지역협의회가 범죄예방 및 청소년선도에 업적을 올일 수 있었던 것은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를 비롯해 ‘제4회 푸른 청소년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등에 따른 효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고 낙도 어린이를 초청, 각종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곽 지청장은 청소년들을 아끼고 보호하는 일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도 봉사하는 일에 성의를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년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