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고양교육청 北역사문화 연수

고양교육청은 지난 24일, ‘마중물 고양교육’ 장학지원단 관리자 및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개성 역사 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북한의 유적지를 체험 ▲민족의 동질성 회복 및 통일 의지 고양 ▲분단시대 이질적 고유민족 문화 체험 ▲북한 역사·문화 체험활동 등 2008학년도 장학지원활동 및 마중물 선진고양교육 활동을 위해서 실시됐다.

연수는 ▲금강산 구룡폭포 ▲설악산 대승폭포와 함께 조선 3대 폭포인 박연폭포 ▲개성 천마산 기슭보물급 제33호의 관음사 ▲정몽주를 제향 숭양서원 ▲고려 정몽주가 이방원에 의해 피습당한 선죽교 등 고려박물관을 돌아보며 조상의 숨결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개성공업단지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고양교육청 김용기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군사분계선을 버스로 통과해 평화 통일의지 고취와 개성의 역사적 문화 유적지 체험, 사료 수집 등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었다”며 “수집한 자료 및 생생한 체험을 교원들과 나누고 학생 교육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한 주엽초등학교 김명희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애로점이 많은 통일 교육 영역에 교사들의 생생한 체험이 더해진다면 교육적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교사를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연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