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왕따 문제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동일한 한국과 미국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미국전문가 초청 강연이 14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고양교육청 및 법무부 범죄예방고양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초청강사는 : Dorthy L. Espelage 박사(미국 일리노이대학 교수)이다.
이날 초청 교수는 일리노이대학 아동발달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부학과장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왕따에 관한 연구로 70여 편의 출판물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주제는 미국의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사회적 지원 시스템 등으로 범방전담검사, 범죄예방위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학부모, 청소년관련 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하며 강연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