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웅기 신임 고양교육장(사진)이 3일 오전 10시 제18대 고양교육장취임식을 가진다.
민 교육장은 정천중학교 교장, 평택교육청 학무과장, 도교육청 제2청사 평생교육체육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주민·인근 학교와 함께하는 정천중 종합체육관 건립, 제2청사지역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개최 제86, 87, 8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 등 학교경영 및 교육행정 관리자로서 경기교육발전에 앞장서 왔다.
민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근본 목적은 바른 인간을 기르는 것이며 미래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임무를 강조하고 국가와 세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육성에 전직원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 교육장은 또 취임에 앞서 희망 경기교육실현, 효율적인 조직관리로 앞서가는 행정실현, 학교교육의 책무성 제고를 통한 공교육 실현, 혁신목표달성을 위한 보상체계 도입, 학교장의 역량강화로 지역여건에 적합한 학교운영, 교육환경의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집행,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예산투자에 중점을 두어 고양교육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
아울러 인성함양과 창의력 신장 교육, 변화를 지향하는 신바람 나는 교육풍토 조성,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지원체제 구축, 명품학교 만들기 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 학생들은 큰 꿈을 키우고 교사들은 가르침에 신바람 나며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감동을 주는 교육 여건 조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