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건설㈜은 지난 18일 고양시청을 방문, 강현석 시장에게 대학신입생 장학금으로 1억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고양시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고양복지 만들기’ 일환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 112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호건설㈜ 신종전 사장은 이날 “가정형편상 대학 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대학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석 시장은 “배움의 길목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목말라 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호건설은 평소에도 교육문제에 남달리 애정을 쏟아 특히 일산 덕이지구에 분양중인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에 영어아카데미 시설을 도입해 교육에 대한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