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9일 IT교육전문업체인 TELSK(주)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산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재직 중인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훈련과정에 필요한 IT관련 직종 중 정보기술 및 디자인기술 관련 10여종 미만의 컨텐츠를 TELSK로 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운영,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이미 수료한 장애인 및 재직 중인 장애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을 할 방침이다. 한편 TELSK(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는 일산센터에 사회공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SK C&C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IT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강사를 지원해 주는 등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 적극 협조,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사회에 공원,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