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종구(44) 총경이 인천연수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행정대 2기 출신인 김 총경은 “동북아의 중심이며 국제도시의 심장부인 연수구의 치안을 맡게 됐다”며 “법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으로 성실하게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또 “늘 격려와 관심을 갖는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중의 지팡이답게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참 경찰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청양초(64회), 청양중(32회) 대전대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행정학과(2기)를 나와 1986년 경찰에 입문했으며 울산동부경찰서 방범과장과 울산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경무기획과와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 영녀(44)여사와 1남을 두고 있다.
신기태 안산상록경찰서장
안산상록경찰서는 25일 제2대 안산상록경찰서장으로 신임 신기태(56) 총경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신기태 서장은 이날 경찰서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안산 상록지역 치안 질서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 서장은 경북안동 출신으로 지난1975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경무계장, 울산청 경무과장을 거쳐 2005년 12월에 총경으로 승진, 경북청 영양서장과 경기청 4부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업무에 있어서는 공과사가 분명하고 성품은 온화하며, 대인관계가 활발하다는 평이다. 신기태 서장은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이정금씨와 2남1녀를 두고 있다.
이기태 고양일산경찰서장
일산경찰서는 25일 제9대 일산경찰서장으로 신임 이기태(56) 총경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장은 취임에 앞서 “꽃과 호수, 문화의 도시 일산지역 치안을 맡아 고양시민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남을 지도하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먼저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명심보감에 예를 들며 “관청의 일을 처리함에는 공평하고 투명함보다 더 나은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해서는 청렴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문경고, 건국대행정학과, 연세대학원를 졸업, 1978년9월 경위(간부26기)로 경찰에 배명, 2001년 총경, 2004년 김포경찰서장, 서울청정보보안과장, 서울청생활질서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강신화(55)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