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는 지난 1일 오전일산동구 정발산 지하철역사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훈련중점사항은 ▲소방공무원 초기진압 능력배양(소화기, 옥내소화전활용) ▲화재발생 통보훈련 및 승객 대피유도(피난방송실시) ▲자위소방대 등 편성운영과 반별 임무숙지 행동능력배양훈련 ▲배연차와 라이트라인을 이용한 실질적인 소방훈련 등을 집중 실시했다.
최수근 일산소방서장은 “이번훈련은 다수의 불특정 인원이 출입하는 지하시설(역사)로 화재발생으로 인한 초기대응 미흡 시 대형피해가 예상되어 방화의식 고취 및 초기진압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초기진압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총인원 79명(소방74, 자위소방대5)과 장비17대(지휘차, 구조차, 펌프, 화학차 등)소방장비17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