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시기에 맞춰 최근 미나리 재배농업인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흥의 미나리는 농약이나 여타의 처리를 하지 않아 무공해 웰빙 식품으로서 전국에서 일등 미나리로 손꼽히고 있는데 농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체적으로 고품질 미나리생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참조은미나리 공동출하집하장을 갖춤에 따라 운송비 및 부대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치솟는 물가를 안정시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보다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 식탁에 맛좋고 영양가 높은 미나리를 한시라도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이물질 파동과 짝퉁으로 얼룩진 서민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