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29일 오전 대강당에서 최근 국내 유명포털사이트 카페·블로그·UCC 등 컨텐츠를 이용해 절도·강도 등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포경찰서가 명예경찰인 ‘누리캅스’ 발대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교사. 공무원. IT 관련 종사자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터넷에 능통하고 실질적인 활동과 신고정신이 투철한 네티즌을 선발해 사이버 안전을 위한 민·경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으로 쇼핑몰 사이트에서부터 채팅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구석구석을 순찰·예방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누리캅으로 선발된 명예경찰은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 해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누리캅스가 신고한 불법정보에 대해서는 즉시 수사에 착수함은 물론, 유해정보에 대해서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및 해당 포털사이트에 폐쇄, 삭제 요청하게 된다.
또한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신고실적이 우수한 누리캅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하고 중요 범인 검거에 공적이 있는 경우 신고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