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소방민원처리대상에 시민이 감시하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명예감사관’ 제도는 취약분야인 건축완공,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인·허가 및 소방검사부분에 대해 공사 발주부터 계약이행 완료까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감시단이 시민의 입장에서 투명하게 감시 평가하는 것.
시민감시단은 시에서 위촉된 3명의 명예감사관으로 하고 소방서별로 처리된 민원 중 10%정도(월 2회, 10건 이상)를 공무원과 함께 직접 현장 확인을 한다.
주요 활동은 법정 소방시설 적정여부 확인, 민원처리대상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성 및 청렴성 확인, 민원인의 애로·건의사항 수렴, 민원처리 접수 및 처리절차 적정여부 확인 등이다.
또 청렴한 소방행정실현을 위해 부패예방 기동감찰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방행정과장을 팀장으로 7명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T/F팀 지속 운영, 민원처리 과정 및 결과 실시간 공개, 부패영향평가 확대 시행 등을 실시한다.







































































































































































































